▲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 전원회의 결정 관철을 위한 청년들의 궐기대회가 지난 10일 평양 4·25문화회관 광장에서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1일 전했다.

당 중앙위원회 부장 리두성,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장 문철 등이 참가했다.

황해북도, 자강도, 강원도, 함경남도, 나선시, 개성시에서도 같은 취지의 궐기대회가 열렸다.

▲ 보리스 페레스 아빈 임시대리대사 등 북한 주재 쿠바 대사관 구성원들이 지난 10일 평양의 평천혁명사적지를 참관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1일 보도했다.

평천혁명사적지는 북한의 첫 군수공장이 세워져 군수공업 역사가 시작된 곳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