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제품 재활용 GS리테일 환경장관상 입력2024.01.09 18:21 수정2024.01.10 00:14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GS리테일이 폐전자제품을 회수해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프로그램으로 환경부 장관상(사진)을 받았다고 9일 발표했다. 지난해 2월 E-순환거버넌스·한국환경공단과 ‘ESG 경영실천 및 자원순환 동행’ 업무협약을 체결한 GS리테일은 전국 1만8000여 개 점포에서 폐기를 앞둔 쇼케이스, 온장고, 전자레인지 등을 재활용하는 데 동참해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편의점 큰손'은 20·30 아닌 40대 편의점의 주 소비층이 20, 30대에서 40대로 옮겨가고 있다. 40대는 지난해 처음으로 국내 양대 편의점에서 연령대별 매출 비중 1위에 올랐다. 주 소비층 연령대가 높아지며 편의점업계의 상품기획(MD)과 영업 전략... 2 대형마트 가던 40대 이제는…편의점 '큰손' 된 이유 [송영찬의 신통유통] 편의점의 주 소비층이 2030세대에서 40대로 빠르게 옮겨가고 있다. 40대는 지난해 처음으로 국내 양대 편의점의 연령대별 매출 비중 1위에 올랐다. e커머스의 발달과 편의점 상품군 다양화가 이같은 변화를 이끌었다.... 3 "1주일에 15시간만 일하는 시대"…AI 시대 ESG 프레임도 바뀐다 [박동휘의 산업경영 리포트] 안녕하세요. 한국경제신문에서 ESG부를 이끌며 주요 산업을 취재하는 박동휘 팀장(산업부 차장)입니다. 앞으로 <박동휘의 산업경영 리포트>라는 문패로 국내외 격전의 산업 현장에 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