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5G 단말기에서도 LTE 요금제 쓴다…SKT 이용약관 개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과기정통부 "타 통신사와도 협의 조속히 마무리"
    5G 단말기에서도 LTE 요금제 쓴다…SKT 이용약관 개정
    내일부터 5세대 이동통신(5G) 스마트폰 이용자도 4세대 이동통신인 롱텀에볼루션(LTE) 요금제를, LTE 단말기 이용자도 5G 요금제에 가입할 수 있게 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SK텔레콤이 5G 서비스와 LTE 서비스 이용약관에 각각 명시한 서비스 가입 가능 단말기 종류를 확대·변경하는 내용의 개정안을 신고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달 23일부터 SK텔레콤 기존·신규 가입자는 단말 종류에 상관없이 5G·LTE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5G 스마트폰으로 LTE 요금제를 쓰려면 유심 기기변경을 하거나, 자급제 5G 단말기를 사야 했다.

    정부는 이용자가 선택할 수 있는 요금제의 폭이 늘어나면서 가계 통신비 지출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또 KT와 LG유플러스도 순차적으로 시행할 수 있도록 협의를 조속히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정부는 단말기 지원금을 받았지만, 약정 기간이 끝나지 않은 이용자의 경우 요금제 변경 시 위약금이 발생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약정 기간이 종료됐거나, 선택약정 25% 요금 할인을 받고 있으면 차액 정산금이 발생하지 않는다.

    SK텔레콤은 5세대 이동통신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고, 단말·네트워크 품질 선호에 따라 이용자가 요금제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개편안을 마련했다고 소개했다.

    김지형 SKT 통합마케팅전략담당(부사장)은 "앞으로도 고객 선호와 필요에 맞는 요금제를 더욱 확대해나가겠다"며 "고객이 더 합리적으로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는 방안도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괜히 7년 기다렸나' 혹평 쏟아지더니…신고가 뚫고 '대반전' [테크로그]

      펄어비스의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이 출시 한 달도 안 돼 글로벌 누적 판매량 500만장을 넘어섰다. 국내 게임사가 만든 콘솔·패키지 타이틀 가운데 가장 빠른 판매 ...

    2. 2

      기세 탄 한화생명, 주춤한 젠지 잡아낼까 [이주현의 로그인 e스포츠]

      국내 리그오브레전드(LoL) 프로 리그인 LCK(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의 2026 정규 시즌이 3주 차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오는 18일에는 한화생명e스포츠와 젠지 e스포츠가 맞대결을 벌인다. 두 팀 모두 ...

    3. 3

      '한국선 못하는데'…해외서 수천억 잭팟 터진 '이것' 정체

      국내 게임회사들이 블록체인 기반 게임을 해외로 들고 나가고 있다. 국내에선 게임 내 재화의 현금화와 이용자 간 거래를 막는 규제 때문이다. 동일한 게임이라도 국내와 해외에서 수익 구조가 갈리면서 매출과 데이터, 플랫...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