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영욕의 세운상가 [김정은의 임장생활기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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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운지구를 잘 개발하면 반도체공장을 짓는 것 이상의 경제·사회적 파급효과가 기대됩니다. 다양한 산업이 융복합하며 도심 경제도 활성화되겠죠. 워낙 대형 사업인 만큼 잘 진행해야 하겠습니다. 임장생활기록부 성적표 공개합니다.
기획·진행 김정은 기자·조희재 PD 촬영 이문규·조희재·정준영 PD
편집 조희재 PD 디자인 이지영·박하영
김정은 기자 likesmil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