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터가 된 여의도 | 레이디가가 김정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0.17 10:44 수정2023.10.17 10: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상 모듈 닫기 여의도는 자급자족이 가능한 지역입니다. 국내 금융 중심지이고, 편의시설도 많은 데다 한강을 끼고 있죠. 아파트가 아주 많이 낡아서 일제히 재건축에 돌입했는데, 요즘 아주 뜨겁습니다. <레이디家家>에서 여의도 재건축 상황을 정리해 드립니다. 김정은 기자 likesmil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영상 1 실패한 비상계엄…금융당국 "시장 안정조치 풀가동" [모닝루틴] ▶한국경제신문 아침브리핑 [임현우의 모닝루틴]은 평일 오전 8시 유튜브 한경코리아마켓 채널에서 생방송으로 찾아갑니다. 비디오 뉴스 2 한강끼고 있는데…억울했던 '천호동'의 변신 [임장생활기록부] 서울 강동구 천호동은 좀 억울할 것 같습니다. 한강을 끼고 있는데다 5호선 및 8호선이 지나가는 강동구 교통의 요지이지만 여태까진 노후한 상업지구 및 유흥가 이미지가 강했거든요. 이젠 동남권 신흥권 주거지... 비디오 뉴스 3 롯데의 돈줄 '이 회사'…어쩌다 '월드타워' 담보로 내줬나 [공시탐구생활] "롯데그룹이 롯데월드타워를 담보로 내놨다." 롯데에 대해 아는 사람들에게는 충격적인 소식이었습니다. 서울 잠실의 롯데월드타워는 그 자체로 롯데의 상징이기 때문입니다.한 가지 이유가 더 있습니다. 롯데월드타워를 보유한... 비디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