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책임 투자 강화하는 노르웨이 국부펀드 이승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1.06 06:01 수정2023.11.06 06: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노르웨이 국부펀드는 건전한 시장 구축을 위해 유니버셜 오너가 취해야 할 자세를 보여준다. 기후변화에 대한 거시적, 미시적 관점을 투자에 적용해 넷제로 경제로의 전환을 이뤄나가고 있다. 그 과정에서 기업에 바라는 바를 문서를 통해 명확하게 전달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45조 투자 손실"…노르웨이국부펀드, 3분기 수익률 -2.2% 세계 최대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는 노르웨이국부펀드(GPFG)가 올해 3분기 3740억노르웨이크로네(약 45조원)의 투자 손실을 냈다. 2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노르웨이국부펀드는 3분기 -2.2%의 투자 수... 2 한경 ESG 10월호…61개 키워드 해설 국내 유일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문 매거진인 ‘한경ESG’ 10월호(사진)가 최근 발간됐다. 10월호 커버 스토리는 ‘ESG 핵심 키워드 61’이다. ESG 경영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환경, 사회, 지배구... 3 ESG 평가 가이던스 시행…기업 불만 사라질까 [한경ESG] 이슈 브리핑 지난 9월 1일 ESG 평가기관 가이던스가 시행됐다. 국내 평가기관 3사인 한국ESG기준원, 한국ESG연구소, 서스틴베스트도 자율 규제로서 이를 도입했다. 그간 국내외에서 ESG 평가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