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바부터 ETF까지, 금·은 투자법 장단점 [대체, 투자란]
골드와 실버. 인류에게 오래 전부터 친숙하면서도 아주 특별한 금속이었습니다. 고대 이집트인들은 금을 ‘태양의 상징’으로, 은은 ‘달의 여신’으로 숭배했고요. 장신구와 공예품은 물론 화폐를 만드는 데에도 쓰여왔습니다.
금은 경제 위기 상황에서 가치가 더 높아지는 안전자산이기도 합니다. 녹슬거나 닳아 없어지지 않고 본래 가치를 꾸준히 유지하는 데다가 언제 어디서든 다른 자산으로 쉽게 바꿀 수 있다는 점에서 그렇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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