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추석맞이 ‘사랑 배달’
13일 부산 부산진구 한 주택가에서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자원봉사자들이 취약계층에 전달할 구호품을 들고 골목길을 오르고 있다. 부산적십자사는 삼성의 후원을 받아 지역 취약계층 3355가구에 총 1억1000만원 상당의 농수산물 선물세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