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대우건설, 원자력硏과 SMR 개발 '맞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우건설이 18일 한국원자력연구원과 ‘선진원자력 연구개발 공동참여와 신사업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주요 협력 분야는 차세대 소형모듈원전(SMR)과 해외 연구용 원자로, 사용후핵연료 저장 및 처분 기술 등이다. 양측은 공동연구와 인력교류뿐 아니라 연구 시설 및 장비 등을 공동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연구 협력 분야에서도 선진기술 국책과제를 공동 수행하고, 대우건설 자체적으로 설계 및 연구인력 등에 투자할 방침이다.

    대우건설은 원자력 설계부터 상용원전, 연구용원자로, 중입자·양성자 가속기, 핵연료, 방사성 폐기물 처리시설 및 제염·해체 기술 축적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 국내 유일한 원자력 전문 연구기관과 협업해 원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유정 기자 yjle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철강·화학단지에도 SMR…"원자력 열 에너지 공급"

      철강·석유화학 산업에 필요한 열에너지(공정열)를 ‘고온가스로 소형모듈원전(SMR)’을 통해 조달하는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다. 고온가스로 SMR은 대형 경·중수로형 상업...

    2. 2

      대우건설, 세계잼버리대회 참가자에 이온음료·숙소 지원

      대우건설이 세계잼버리대회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이온음료와 숙소를 제공했다.대우건설은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 참가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이온음료 2만4000여개를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

    3. 3

      백정완 대우건설 사장,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현장점검

      역대급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대우건설이 건설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에 힘쓰고 있다. 대우건설은 회사 경영진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여부와 편의시설을 점검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nb...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