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그룹, 명동밥집에 2억 후원 입력2023.08.16 18:58 수정2023.08.17 00:45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국제강그룹이 16일 서울 명동에 있는 명동성당 가톨릭회관 본관에서 ‘2023 명동밥집 후원식’을 열고 후원금 2억원을 전달했다. 동국제강그룹은 3년 연속 누적 7억원을 후원했다. 후원식 이후 동국제강그룹 임직원 자원봉사단 10여 명은 다섯 시간 동안 배식, 정돈, 설거지 등을 도왔다. 장세욱 동국제강그룹 부회장(왼쪽)은 “좋은 이웃이 안정적인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한금융 ESG 활동, 4.8조 가치 창출" 신한금융이 지난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 성과를 화폐 가치로 측정한 결과 총 4조8389억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고 13일 밝혔다. 배당 납세 등 경제 간접 기여 성과를 제외한 순수 사회적 가치는 총 ... 2 하나금융·금감원, 청년 디지털 인재 양성 하나금융이 지난 10일 인천 청라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하나 디지털 파워 온 프로젝트’ 2기 선포식을 열었다. 이 프로젝트는 금융감독원과 SK텔레콤 구글 아마존웹서비스(AWS) 등 정보기술(IT) 기업들이 후원하는 ... 3 신한금융, 지난해 사회적 가치 4.8조원 창출 신한금융이 지난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 성과를 화폐 가치로 측정한 결과 총 4조8389억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고 13일 밝혔다. 배당‧납세 등 경제 간접 기여 성과를 제외한 순수 사회적 가치는 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