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경제단체연합회, 수해복구 성금 10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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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회는 이날 오전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집중호우 피해지역 수해복구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장영호 회장은 “연합회에서 마련한 수해 성금이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분들께서 일상을 회복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부동산경제단체연합회는 부동산 산업을 대표하는 9개 경제 단체의 모임이다. 오는 11월 국회에서 제8회 부동산산업의날 기념식을 개최 예정이다.
유오상 기자 osy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