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 배우' 양자경, 19년 사귄 前 페라리 CEO와 결혼
양쯔충은 1987년 결혼한 뒤 영화계에서 은퇴했다 1992년 이혼한 후 복귀했다. 지난 3월 제95회 아카데미영화제에서 영화 ‘에브리싱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로 아시아계 배우로는 최초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박종서 기자 cosmo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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