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일자리 한자리에…'경남 관광일자리 잡페어' 6월 1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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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경남관광재단과 함께 내달 1일부터 이틀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3년 경남 관광 일자리 잡페어'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관광일자리 잡페어는 관광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에게 양질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코로나19 이후 늘어난 여행수요에 대응할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관광업계를 지원하기 위한 채용박람회다.
이번 행사에는 전통적인 관광기업인 호텔·리조트·여행사와 함께 관광 분야의 새로운 일자리 모델을 제시할 '경남관광스타트업'까지 20여개 관광기업이 참여한다.
이 중 스탠포드호텔앤리조트, 아이스퀘어호텔, 시원트래비즈 등 도내 관광기업은 구직자를 대상으로 현장 면접을 한다.
채용 직무는 프론트 데스크, 디자인, 홍보·마케팅, 사무업무 등이다.
현장 면접과는 별도로 이력서 사진촬영, 취업타로, 스타일상담 등 구직자 취업을 위한 다양한 부스를 운영한다.
또 관광산업 취·창업 트렌드 특강, 관광분야 현직자 토크콘서트도 마련해 관광 분야 구직자들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관광 분야 구직을 희망하거나 관광 분야 취업에 관심 있는 도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연합뉴스
관광일자리 잡페어는 관광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에게 양질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코로나19 이후 늘어난 여행수요에 대응할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관광업계를 지원하기 위한 채용박람회다.
이번 행사에는 전통적인 관광기업인 호텔·리조트·여행사와 함께 관광 분야의 새로운 일자리 모델을 제시할 '경남관광스타트업'까지 20여개 관광기업이 참여한다.
이 중 스탠포드호텔앤리조트, 아이스퀘어호텔, 시원트래비즈 등 도내 관광기업은 구직자를 대상으로 현장 면접을 한다.
채용 직무는 프론트 데스크, 디자인, 홍보·마케팅, 사무업무 등이다.
현장 면접과는 별도로 이력서 사진촬영, 취업타로, 스타일상담 등 구직자 취업을 위한 다양한 부스를 운영한다.
또 관광산업 취·창업 트렌드 특강, 관광분야 현직자 토크콘서트도 마련해 관광 분야 구직자들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관광 분야 구직을 희망하거나 관광 분야 취업에 관심 있는 도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