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창환)는 22일 ‘제246회 이달의 편집상’ 피처 부문 수상자로 조영선 한국경제신문 기자(사진)를 선정했다. 조 기자는 2월 18일자 한경 A17면을 편집하며 ‘접으려던 순간 魚 잡혔다’라는 제목으로 짜릿한 바다낚시의 손맛을 생생하게 표현해 독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창환)는 24일 ‘제244회 이달의 편집상’ 피처 부문 수상자로 조영선 한국경제신문 기자(사진)를 선정했다. 조 기자는 12월 17일자 한경 A17, 19면을 편집하며 겨울철 헬스마니아의 세계를 ‘몸을 깎는 예술, 身의 창조’ ‘헬스 했다가 핼쑥…’이라는 제목으로 독자들의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