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윤현주 기자 '이달의 편집상' 입력2022.10.24 17:41 수정2022.10.25 00:2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창환)는 24일 ‘제253회 이달의 편집상’ 피처 부문 수상자로 윤현주 한국경제신문 기자(사진)를 선정했다. 윤 기자는 9월 30일자 한경 A15면에서 ‘난 내 食대로 살래’라는 제목으로 감각적인 편집을 선보여 독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업권 경계 사라진 빅블러 시대…빅테크·금융사, 경쟁보다 협력을" “빅테크, 핀테크도 이제 기존 금융회사와 경쟁하기보다는 협력 관계를 강화해나갈 것입니다.”박상진 네이버파이낸셜 대표는 12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한경·삼정KPM... 2 조재박 부대표 "한국, 싱가포르처럼 금융업 키워 저성장 위기 돌파해야" 인구 약 600만 명의 싱가포르는 올해 세계 금융시장이 폭락하는 와중에도 유일하게 주가 상승을 지켜냈다. 모건스탠리가 발표하는 세계 주가지수(MSCI) 기준 올해 세계 선진국 주가지수는 22% 하락했지만 싱가포르 주... 3 예창완 대표 "미래 먹거리로 떠오른 증권형토큰, 은행·증권사 등 금융사 투자 필요" “부동산디지털수익증권(DABS)을 당국에서 인가받고 운영하는 과정까지 은행이나 증권사와의 협력은 당연한 겁니다. 증권형토큰(STO) 시장에서 이런 협력관계가 제도화되면서 안착하고 있다는 게 큰 변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