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로 지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진통끝에 3기 신도시 밑그림
    수도권 3기 신도시 광명·시흥지구가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됐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의 땅 투기 사태가 촉발된 곳으로, 정부가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로 공개한 지 1년9개월 만이다.

    국토교통부는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에 대한 공청회, 전략환경영향평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이 완료돼 29일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고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광명·시흥지구는 서울 여의도 면적의 4.3배인 1271만㎡ 규모다. 3기 신도시 중 면적이 가장 넓다. 여의도와는 불과 12㎞ 떨어져 입지가 좋은 편이다. 이곳에 청년주택 등 7만여 가구가 들어선다.

    철도역 인근의 개발 밀도를 높이는 ‘압축도시’ 개념을 적용해 역과 가까울수록 고밀도로 개발한다. 국토부는 광명·시흥지구에 세계적 수준의 도시 개발 아이디어를 접목하기 위해 국제설계 공모를 추진한다. 내년 관련 용역에 착수해 2024년 지구계획을 승인한 뒤 2025년 착공할 계획이다. 주택 공급은 2027년부터 이뤄진다.

    이혜인 기자 hey@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한경 매물마당] 오산 서동탄역 인근 대로변 상가 빌딩 등 8건

      ◆서울 강남 신사동 가로수길 투자용 빌딩=가로수길 중심가 대지 435㎡, 연면적 1217㎡의 내외관이 수려한 5층 건물. 보증금 12억원, 월 8600만원에 공실 없이 임대 중. 중소형 사옥에도 적합. 시세 이하 급...

    2. 2

      해방촌·경리단길 확 바뀐다…서울역 동쪽 개발 윤곽

      서울시가 후암동·해방촌과 경리단길 일대 등 용산공원 동쪽 지역을 쇼핑·관광 명소로 조성한다. 남산 기슭의 낙후 주택가를 대규모로 재개발하는 대신 용산공원과 연계해 지역 특색을 살린 상권 지역...

    3. 3

      서울 아파트 거래량 역대 최저…매수자 찾기 '하늘의 별 따기'

      잇단 금리 인상으로 매수자 찾기가 ‘하늘의 별 따기’인 거래 절벽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지난달 역대 최저 기록을 또다시 경신했다. 올 들어 네 번째다.28일 서울부동산정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