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국토부, 경유 연동보조금 12월까지로 3개월 연장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토부, 경유 연동보조금 12월까지로 3개월 연장
    국토교통부는 화물차·택시·버스에 지급하고 있는 경유 연동보조금을 오는 12월까지로 연장한다고 26일 발표했다. 국토부는 이를 위해 화물차 유가보조금 관리규정과 여객차 유가보조금 지급지침을 개정·고시해 오는 10월 1일부터 시행할 방침이다.

    경유 유가연동보조금 제도는 경유 가격이 기준금액을 초과하는 경우 국가·지방자치단체가 기준가격 초과분의 50%를 지원하는 제도다. 올 초 국제유가 급등으로 소득이 감소한 교통·물류 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5월 1일 도입해 오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최근 국제·국내유가가 다소 안정되는 추세지만 여전히 국내 경유 가격은 올 1분기 대비 15.6%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구헌상 국토부 물류정책관은 “이번 경유 연동보조금 한시 지급 연장으로 고유가로 인한 화물차·버스·택시 업계의 유류비 부담을 다소나마 경감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원희룡 국토부 장관, ICAO 이사국 8연임 달성 위해 주요 인사들과 면담

      국토교통부는 원희룡 장관을 수석대표로 하는 민·관 대표단이 오는 27일부터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리는 제41차 ICAO(국제민간항공기구) 총회에 참석한다고 26일 발표했다. ICAO 이사국 8연임 달성에...

    2. 2

      아파트 '똘똘한 한채'마저 하향 조정…갑싼 서울 빌라에 몰린다

      가파른 금리 인상으로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은 가운데 빌라(다세대·연립주택) 인기가 살아나고 있다. 아파트값의 절대적인 수준이 여전히 높은 데다 각종 규제 장벽이 상대적으로 낮은 영향이다.여기에 속도감 있...

    3. 3

      11억이던 창동 아파트가 지금은…2030 영끌족 '멘붕' [김은정의 클릭 부동산]

      미국의 고강도 긴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21일(현지시각) 미국 중앙은행(Fed)은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올리는 세 번째 자이언트스텝에 나섰습니다.한국은행도 두 번째 빅스텝(기준금리 0.50%포인트 인상)...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