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제32회 전국 청소년 숲사랑 작품공모전 개최
산림청은 한국숲사랑청소년단과 함께 다음 달 14일까지 전국 청소년 숲사랑 작품을 공모한다.

한국숲사랑청소년단은 산림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청소년의 숲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숲사랑 정신 함양을 위해 설립된 비영리법인이다.

올해 32번째 진행되는 숲사랑 작품공모전은 청소년 눈으로 바라본 숲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예술로 표현해 청소년들의 정서 함양과 창의성 향상을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공모 주제는 △숲⋅환경⋅생명의 아름다움과 소중함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생태계의 위기 △산림교육의 시작 및 우리 동네 보호수 등이다.

공모 부문은 그림, 글짓기, 사진 등 총 세 가지다.

공모 결과 우수작품은 대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4명), 최우수상(산림청장상 15명), 우수상(서울시·경기도교육감상·청소년단체협의회장상 21명)등 모두 200점을 선정하며, 최종 발표는 11월 중이다.

공모전은 온라인으로도 접수할 뿐 아니라 오는 10월 8일 경상북도 봉화군에 있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현장대회도 실시한다.

전국의 만 7~18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는 숲사랑작품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대회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접수 포털에서는 지난해 열린 제31회 전국 청소년 숲사랑 작품공모전 수상작도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숲사랑청소년단 누리집과 애플리케이션 포휴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숲사랑 작품공모전 운영사무국에 문의하면 된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공모전을 통해 청소년들이 숲과 자연이 주는 가치를 되새기고, 건강한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