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시장 싸늘한데…나홀로 11개월째 미분양 '0'인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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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규제지역·주거수요…투자자·수요자 몰려
작년 강원도 내 매매 거래 최다 '원주시'
작년 강원도 내 매매 거래 최다 '원주시'

26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강원도 원주시 무실동에 들어서는 '제일풍경채 원주 무실'은 지난 22일 823가구를 모집하는 1순위 청약을 진행한 결과 2만8873명이 몰리면서 평균 경쟁률 35.08대 1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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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이후 이날까지 원주시에서 진행한 분양에서 미달 사례는 한 건도 없었다. 11개월째 미분양 '0가구'를 기록하고 있다.
기존 아파트 매매시장도 관심이 많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작년 원주시에서 거래된 아파트는 1만6177건으로 같은 기간 강원도 전체 아파트 거래량 5만1366건의 31.5%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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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원주는 지난해 미분양관리지역에서 해제됐고, 분양 단지 모두 1순위 마감에 성공하며 기대감이 높아진 상황"이라며 "향후 공급되는 단지에도 투자자나 수요자의 관심이 많다"고 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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