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그룹코리아가 13일 소방청에 화재 현장 긴급 출동 시 필요한 의약품과 음료를 보관할 수 있는 차량용 냉·온장고 1150대(3억5000만원 상당)를 지원했다. 차량용 냉·온장고는 생수 및 음료뿐 아니라 냉·온장이 필요한 의약품도 보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