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부동산 부자' 고소영, 성동구 5층 건물 40억에 사들였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성동구 송정동 위치
     배우 고소영. 사진=SBS 힐링캠프 갈무리
    배우 고소영. 사진=SBS 힐링캠프 갈무리
    배우 고소영이 대표이사를 맡은 주식회사가 서울 성동구 일대 건물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7일 조선비즈에 따르면 고씨가 대표로 있던 9코어홀딩스는 지난 2월 성동구 송정동에 위치한 지상 5층, 연면적 352㎡ 건물을 39억5000만원에 사들였다.

    9코어홀딩스는 지난해 12월 설립된 회사로, 지난 5월까지 고씨가 대표를 맡았다. 현재는 고씨의 친오빠로 알려진 고상균씨가 대표로 있으며, 고씨는 사내이사로 등기돼 있다.

    고씨는 송정동 외에도 강남구 청담동에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 빌딩을 가지고 있다. 2005년 고씨가 용지를 매입해 신축한 것인데, 현재 시세는 200억원 내외로 추정된다.

    이들 부부는 연예계 대표 빌딩 부자로 알려졌다. 고씨의 배우자 장동건도 용산구 한남동에 지하 2층~지상 5층 건물을 보유하고 있다.

    고씨 부부가 거주하는 아파트는 강남구 청담동 더펜트하우스청담(PH129)이다. 지난해 전용 273.96㎡가 115억원에 매매됐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강남도 못 버텼다…43억5000만원 찍은 '타워팰리스' 결국

      금리 인상과 경기 침체 여파에 매수심리가 차갑게 식어 매물 적체가 심화하는 가운데, 서울 강남 집값마저 4달 만에 하락으로 돌아섰다.한국부동산원은 7월 첫째 주(4일)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

    2. 2

      서울 전셋값 4년 전보다 2억 급등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4년 전에 비해 약 2억원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셋값이 큰 폭으로 오른 데다 금리 인상에 따른 이자 부담까지 가중되면서 무주택자들의 탈(脫)서울 행렬이 가속화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6일 ...

    3. 3

      '영끌' 나섰던 2030 서울 아파트 매수세 뚝…"이젠 안 사요"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은 대출)'로 내 집 마련에 나섰던 2030 청년층의 아파트 매수세가 얼어붙었다.5일 한국부동산원 아파트 매매 거래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체결된 서울 아파...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