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보육시설 초등생에 학용품 입력2022.02.24 18:06 수정2022.02.25 00:01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사진)은 한국아동복지협회에 소속된 보육시설에서 자라는 초등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학용품세트를 전달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신한은행은 전국 175개 보육시설, 553명의 아동에게 학습에 필요한 스케치북, 종합장, 필통, 줄넘기 등 18종으로 구성한 학용품 세트를 지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휠라, 5년간 1조 투자…"글로벌 브랜드로 도약" 스포츠 브랜드 휠라의 지주회사인 휠라홀딩스가 향후 5년간 1조원 이상을 투자하는 내용의 글로벌 5개년 전략 계획 ‘위닝 투게더’를 24일 발표했다.향후 5년간 6000억원 상당의 주주 환원 예정... 2 하나금융, KAIST와 '인공광합성' 연구 손잡았다 하나금융그룹이 ‘2050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한국을 대표하는 연구대학인 KAIST와 손잡았다. 하나금융은 KAIST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ESG(환경·사회·지배... 3 포스코·삼성물산 등 6개사, 청정에너지 동맹 맺었다 포스코, 포스코에너지, 삼성물산, GS에너지, 한국석유공사, 한국남부발전 등 국내 6개 기업이 수소·암모니아 등 청정에너지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23일 맺었다. 이들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