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캐리소프트에 대해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공연이 리오프닝과 메타버스 프로젝트를 통해에 2022년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캐리소프트는 캐리IP를 활용한 콘탠츠 전문기업으로 국내 뿐 아니라 중국,영미권에서도 인지도가 있는 캐리 IP를 보유중이다.

키움증권 김학준 연구원은 캐리소프트가 22년 캐리IP 2개를 활용한 공연과 일본의 공연 진행계획, 그리고 3-4개 작품의 총90여회의 공연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향후 해외판매와 캐리와 수퍼콜라 영화의 한국,중국 개봉, 캐리의 친구들11의 애니메이션 제작 방영도 올해 이뤄질것으로 기대되며

여기에 매타버스 프로젝트인 멘티스코와의 합작법인을 설립, 현재 캐리파크라는 메타버스를 개발중에 있다며

2022년 캐리소프트의 종합콘텐츠 기업으로 성공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