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 새콤달콤 딸기의 무한한 변신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프리미엄 베이커리 더 델리는 겨울 대표 과일인 딸기를 활용한 각종 디저트를 1월 22일까지 한정적으로 선보인다.

풍부한 비타민 C와 남녀노소가 좋아하는 새콤달콤한 맛 그리고 다양한 활용도로 겨울에서 봄까지 인기가 높은 딸기를 그랜드 하얏트 서울 셰프들이 먹음직스러운 디저트로 재탄생 시켰다.

롤케이크의 폭신한 스펀지 속 가득 찬 생크림 사이로 씹히는 튼실한 딸기는 부드러움과 아삭함 그리고 새콤달콤한 맛의 조화가 무척이나 조화롭다. 얇고 바삭한 페이스트리와 크림이 켜켜이 쌓인 프랑스의 대표 디저트인 밀푀유는 생딸기를 품어 더 풍성한 맛과 다채로운 식감으로 돌아왔다. 에클레어는 크림이 채워진 길쭉한 형태의 슈에 아이싱을 덧입힌 디저트이다. 더 델리는 3가지 맛의 에클레어를 준비했다, 장미수 딸기 크림, 피스타치오 딸기 크림, 딸기 리치 크림. 한입 베어 물면 만날 수 있는 달콤한 크림은 입안에서 바삭한 슈와 부드러운 조화를 이루며 각 크림의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