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군분투' 루소, 도로공사 벽에 막혀버린 연패탈출의 꿈 [김한준의 사이드앵글]



[엑스포츠뉴스 수원, 김한준 기자] 16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도드람 V리그’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 승점 3점을 따내면 5위로 올라서게 되는 현대건설은 루소가 22점을 기록하며 고군분투 하였지면 승부처마다 도로공사 블로킹에 막히며 3연패를 기록했다.

'고군분투' 루소, 도로공사 벽에 막혀버린 연패탈출의 꿈 [김한준의 사이드앵글]


'고군분투' 루소, 도로공사 벽에 막혀버린 연패탈출의 꿈 [김한준의 사이드앵글]


워밍업에서 느껴지는 연패탈출의 의지!

'고군분투' 루소, 도로공사 벽에 막혀버린 연패탈출의 꿈 [김한준의 사이드앵글]


이도희 감독과 하이파이브 하며 경기 시작!

'고군분투' 루소, 도로공사 벽에 막혀버린 연패탈출의 꿈 [김한준의 사이드앵글]


'고군분투' 루소, 도로공사 벽에 막혀버린 연패탈출의 꿈 [김한준의 사이드앵글]


'고군분투' 루소, 도로공사 벽에 막혀버린 연패탈출의 꿈 [김한준의 사이드앵글]


위치는 상관없어, 끊임없는 맹타!

'고군분투' 루소, 도로공사 벽에 막혀버린 연패탈출의 꿈 [김한준의 사이드앵글]


적극적인 수비까지!

'고군분투' 루소, 도로공사 벽에 막혀버린 연패탈출의 꿈 [김한준의 사이드앵글]


'고군분투' 루소, 도로공사 벽에 막혀버린 연패탈출의 꿈 [김한준의 사이드앵글]


'고군분투' 루소, 도로공사 벽에 막혀버린 연패탈출의 꿈 [김한준의 사이드앵글]


하지만 승부처마다 도로공사의 블로킹에 막혀 날아간 연패탈출의 꿈

'고군분투' 루소, 도로공사 벽에 막혀버린 연패탈출의 꿈 [김한준의 사이드앵글]


다음 경기에서는 반드시 연패 탈출한다!


한편, 최하위에 머무른 현대건설은 오는 22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GS칼텍스 원정경기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