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서 30대 여성 코로나19 확진
A씨는 11일 선별진료소를 찾아 진단 검사를 받았다.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직장 동료 서울 도봉구 71번 확진자와 고양시 118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다.
A씨는 출퇴근 시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했는데 마스크를 착용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보건당국은 A씨의 동선과 접촉자 등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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