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도 1200원대 휘발유 등장
국제 유가가 급락하면서 국내 주유소 휘발유 가격도 L당 평균 1300원대로 떨어졌다. 31일 서울의 한 주유소에서 휘발유를 L당 1284원에 판매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