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2019 우수 디자인상’ 6관왕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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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치 아너힐즈 외 5건 우수 디자인 선정
2018년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포함, 최근 9년간 18회 수상
2018년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포함, 최근 9년간 18회 수상
‘우수 디자인상’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상이다. 1985년부터 매년 시행됐다. 상품의 디자인 및 외관·기능·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 우수성이 인정된 상품에 우수 디자인(Good Design) 마크를 부여한다.
현대건설의 고급 주택 브랜드 디에이치 아너힐즈의 ‘헤리티지 가든 연하원’ 은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의 중앙 정원을 인근 대모산의 자연 그대로 재현한 정원이다. 길게 뻗은 서어나무 숲 아래에 세밀하게 다듬은 마운딩(조경용 얕은 구릉지)과 자연석, 각종 식물 소재를 배치하고 미스트 노즐(안개 분사구)을 설치했다. 새벽 안개가 핀 산자락의 분위기가 드러나도록 조성한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얻었다.
현대건설이 강점을 가지고 있는 어린이놀이터 역시 다수의 작품이 우수디자인에 선정됐다. 힐스테이트 동탄의 ‘물놀이터’ 와 ‘숲 소풍길’ 은 아이들의 이용성을 창의적으로 확장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힐스테이트 서울숲 리버파크의 ‘색연필로 만든 미술관’, 힐스테이트 녹양역의 ‘퍼니짐 조합놀이대’ 등 이색적인 놀이터가 우수 디자인(Good Design) 마크를 받았다.
현대건설은 지난해에도 힐스테이트 운정 현장의 ‘노리노라 놀이터’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및 ‘투영의 풍경 정원’으로 국가기술표준원장상을 수상하는 등 9년간 총 18회의 ‘우수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작년 5관왕에 이어 올해는 6관왕에 올라 현대건설의 디자인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한편 현대건설은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인 미국의 IDEA 및 조경 분야 최고 권위의 세계조경가협회(IFLA)상을 수상하는 등 시공뿐 아니라 디자인 분야에서도 글로벌 건설사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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