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신임사장 김진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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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호 신임 사장은 1958년생으로 1996년 두산건설에 입사해 경영지원부문장, 건축BG부문 부사장 등을 거쳤다. 두산건설의 주택분양담당 상무(2006~2014년), 도시정비사업 분양담당 전무(2014~2015년) 등도 역임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주택분양부문을 강화해 회사의 경쟁력을 되찾고자 내린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구민기 기자 koo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