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역 인근·특화 설계…청약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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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분양현장
힐스테이트 다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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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별 청약 쏠림현상이 없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모든 가구를 4베이로 구성한 특화 평면설계가 모든 가구가 인기가 있었던 요인이었다”며 “84㎡A 타입, 84㎡B 타입 모두 각각의 장점과 선택옵션을 배치했다”고 말했다.

교통인프라도 풍부하다. 대구지하철 2호선 다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2호선을 탑승하면 3호선으로 환승이 가능한 청라언덕역까지 23분, 1호선으로 환승이 가능한 반월당역까지 25분에 접근이 가능하다. 지난달 18일 당첨자 발표까지 마치고 이달 2일부터 계약 중이다. 입주는 2022년 5월 예정이다.
구민기 기자 koo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