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1인 광고창작자 지원 입력2019.05.20 18:05 수정2019.05.21 03:03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창업기업의 제품을 소개하는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에 참여할 1인 광고창작자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유튜브 채널 및 페이스북 채널 50명 이상 구독자를 보유하고 10개 이상의 동영상 콘텐츠가 업로드돼 있으면 된다. 제작비와 조회 수에 따른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5년간 비어있던 BIFC 꼭대기층…"외국 금융사에 파격 분양" 부산 금융중심지 랜드마크인 문현동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꼭대기 63층에 외국계 금융회사 유치가 추진된다. 2014년 준공됐지만 5년째 비어 있는 120억원짜리 63층이 이번에는 주인을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 2 첨단 장비·기술 한자리에…'부산국제기계대전' 종합 기계전시회인 ‘부산국제기계대전’이 오는 22~25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다. 부산시와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은 22일 개막하는 ‘제9회 부산국제기계대전’에 역대... 3 경남농협 '우리 바나나' 유통망 확충 나선다 경남농협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바나나 브랜드를 ‘우리 바나나’로 정하고 판매망 확충에 나선다고 20일 발표했다. 대표적 열대 과일인 바나나의 지역 내 재배가 조금씩 늘면서 농협이 재배농가를 조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