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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종도 일대 복합리조트사업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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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자리 2만·생산유발효과 2조
    세계 5위권 공항(국제여객 기준)인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 곳곳에 대규모 복합리조트 조성 사업들이 속도를 내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이 완료되면 2만여 개의 일자리와 연간 2조원 이상의 생산유발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31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인천공항이 있는 영종도와 주변 무의·실미도, 한상드림아일랜드에 외국인 전용 카지노, 특급호텔, 전시컨벤션시설, 테마파크 등을 갖춘 복합리조트 조성 사업이 이뤄지고 있다. 영종도 동북쪽 서울 진입로에 있는 미단시티에서 추진 중인 시저스코리아 복합리조트는 2017년 9월 착공해 토목공사를 마쳤다. 2021년 개장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 중이다. 인천공항 제2터미널 북서쪽 국제공항업무지구(IBC)-Ⅲ에 있는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는 올해 상반기 1단계 사업을 착공해 2022년 개장할 계획이다.

    영종도 옆 무의·실미도에 추진 중인 총사업비 1조5000억원 규모의 무의쏠레어 해양리조트에는 1350실의 리조트호텔, 컨벤션시설, 워터파크, 문화공연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영종도 동쪽 준설토 투기장에 조성되는 한상드림아일랜드는 부지 면적이 330만㎡에 달한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현재 추진 중인 영종도 복합리조트 사업은 2만여 개의 일자리와 연간 2조원 이상의 생산유발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복합리조트 집적화 전략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관광인프라를 확보함으로써 영종국제도시를 관광 허브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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