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후방 주차보조 강화한 2019년형 봉고Ⅲ 입력2018.10.29 17:49 수정2018.10.30 01:38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아자동차가 29일 안전성과 편의성을 강화한 ‘2019년형 봉고Ⅲ’를 선보였다. 이 차량에는 ‘후방 주차보조 시스템’을 기본으로 적용했다. 4륜 구동 모델에는 운전석 에어백을 모든 트림(세부 모델)에 넣었다. 가격은 1t 표준캡 모델 기준 트림별로 1530만~1773만원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기아차, 외국인 임원 승진 인사…"제품·디자인·미래차 집중" 현대·기아자동차가 제품과 디자인 부문을 강화하기 위해 외국인 담당 임원의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또 미래 신기술 핵심 역량 강화를 위한 조직을 신설하는 등 일부 조직을 개편했다. ◆ 고성능·... 2 [기업 포커스] LG전자 물 연구소, 英서 최고점 받아 LG전자가 올초 경남 창원 연구개발(R&D)센터에 문을 연 물과학연구소가 영국 정부의 물 분석능력 평가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매년 100여 개 국가의 3000여 개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 평가는 물질 분석 ... 3 엘리엇, 현대차와의 전쟁에서 한국 정부 수혜받을 것 미국 행동주의 헤지펀드 엘리엇매니지먼트가 한국 정부가 추진중인 대기업 지배구조 개편의 수혜를 볼 것이란 분석이 제기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7일(현지시간) ‘엘리엇의 한국에서의 패배가 승리로 바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