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테크노밸리 U1 센터, 미사강변도시와 인접…강남까지 차로 20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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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분양현장
호실별 조업공간과 최대 5t까지 이동할 수 있는 화물용 엘리베이터도 들어선다. 층고는 최대 5.4m로 높게 설계했다. 바닥 하중도 ㎡당 최대 1.5t으로 안전성을 더했다. 통로는 최대 6m의 광폭도로로 설계해 지게차 및 물류 하역에 편의를 높였다.
하남테크노밸리 U1 센터는 개발이 한창인 지역현안사업 1지구에 들어서기 때문에 미래가치도 고평가받고 있다. 이 외에 쾌적한 환경은 물론 3만7000여 가구의 공동주택이 입주할 예정인 미사강변도시와 인접해 있어 직주근접성도 갖췄다. 입주는 내년 예정이다.
양길성 기자 vertig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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