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얼마집] 노원구 '상계주공4단지' 전용 41㎡ "매물이 없어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 네이버지도
    사진: 네이버지도
    서울 노원구 상계주공아파트의 소형 매물 몸값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창동차량기지, 도봉면허시험장 개발 호재에 더해 지난 21일 분양한 상계주공8단지을 재건축하는 ‘노원 꿈에그린’이 평균 97대1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면서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상계주공4단지 전용면적 41㎡(17평형)는 이달 2억6450만원과, 2억8500만원에 각각 실거래됐다. 전용 49㎡(20평형)는 3억4500만원과 3억4700만원에 각각 실거래됐다.

    하지만 인근 중개업소에선 현재 4억원 이하 매물을 찾기 힘들다. S공인 관계자는 “2주전까지만 해도 17평형 매물이 3억2000만원에 팔렸는데 지금은 4억원 이하 매물이 실종됐다”고 말했다. H공인 관계자는 “상계주공 일대 매물이 최근 열흘 사이에 빠르게 소진되면서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며 “서울 집값이 전체적으로 오르면서 창동차량기지 개발 수혜지역인 창동과 상계동 일대에 수요가 몰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매매가가 급격하게 뛰면서 60~70%에 달했던 전세가율은 50%대로 떨어졌다.

    1988년 준공된 상계주공4단지는 최고 25층, 17개동 총 2136가구로 이뤄졌다. 가구당 주차대수는 0.99대다. 열병합 지역난방 방식이다.

    상계주공4단지는 신상중학교와 상수초등학교를 둘러싸고 있다. 중심부에는 원터근린공원이 위치했다. 지하철 4호선과 7호선을 갈아타는 노원역까지 도보로 7분가량 소요된다. 4단지는 상계주공아파트 가운데 중계동 은행사거리 학원가와도 가장 가깝다.

    허란 기자 why@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얼마집] 동작구 '흑석한강센트레빌 1차' 연이은 신고가

      서울 동작구 흑석뉴타운에 들어선 ‘흑석한강센트레빌 1차’ 전용면적 84㎡가 연이어 신고가를 냈다.29일 흑석동 일대 공인중개업소에 따르면 이 단지 전용 84㎡는 최근 12억원, 12억3000만원...

    2. 2

      [얼마집] 리모델링 가시화… 안양 '목련2단지' 매물 사라져

      리모델링이 진행 중인 안양 동안구 호계동 목련2단지 아파트의 매물이 사라졌다. 매수자들이 매매에 적극 뛰어들면서 집주인들이 남은 매물을 거둬들였다.29일 호계동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목련2단지 전용면적 58㎡가 지난 ...

    3. 3

      [얼마집] 일주일간 10여건 거래 '활활'… 안양 비산동 '관악타운'

      정부의 ‘8.27 부동산대책’을 앞두고 조정대상지역 선정이 유력했던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의 ‘관악타운’ 아파트가 지난 주말 활발히 거래됐다.비산동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관악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