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그룹, 임직원 가족 500명 미술관으로 초청… 폭염 속 '문화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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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그룹은 2015년 대림문화재단 설립 20주년을 맞아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디뮤지엄’을 열었다. 그간 여러 건축과 가구 디자인, 사진, 미디어아트 전시회 등을 개최했다.
선한결 기자 alway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