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집] 재건축 기대감 솔솔, 초중고 가까운 방이동 '한양3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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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입주 33년째를 맞는 한양3차 아파트는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송파구청에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해 달라는 안건을 제출했다. 이달 19일까지 주민 공람 공고를 진행 중이다. 재건축을 통해 482가구 규모의 새 아파트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구상을 하고 있다.
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