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아이비는 10억300만원 규모의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케이밸류앤파트너스를 대상으로 신주 85만주를 발급하는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신주의 납입일은 오는 7월4일, 상장예정일은 7월24일이다.

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