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2일 금융통화위원회 정례회의 이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4월 기준금리를 연 1.50%에서 동결한 결정은 만장일치였다"고 말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