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 수익형 메디컬 빌딩=대로변 코너 대지 800㎡, 연면적 2300㎡의 신축 건물. 주차 30대 가능. 보증금 9억원, 월 5600만원에 전 층 공실 없이 임대 중. 수익률 5%. 건물주 사정상 급매. 150억원. (02)511-5421 강남 리얼티코리아 유진석
◆서울 서초구 투자 및 수익형 빌딩=더블역세권 대로변 대지 450㎡, 연면적 1500㎡의 8층 건물. 외관이 수려하고 접근성 및 가시성 우수. 유동인구와 임차수요 풍부한 곳으로 보증금 3억4000만원, 월 4000만원에 공실 없이 임대 중. 급매가 130억원. (02)2033-0633 강남 렉스중개 김태서
◆서울 역삼동 수익형 빌딩=대지 327㎡, 연면적 2215㎡의 지상 14층 규모 건물. 보증금 7억원, 월 5000만원에 임대 중. 수익률 6.5%대. 임대수익 및 투자용 적합. 100억원. (02)511-2297 강남 리얼티코리아 유진석
◆서울 강남역 인근 대로변 빌딩=역세권 대지 332㎡, 연면적 1400㎡. 주차 14대 가능. 외관 반듯. 보증금 2억원, 월 2000만원에 임대 중. 사옥 및 병원, 임대용으로 적합. 70억원. (02)519-3018 서초 제이에스 차상혁
◆경기 안산시 초역세권 수익형 신축 상가 빌딩=4호선 한대앞역 초역세권 농수산물도매시장 바로 앞 대로변 코너 대지 510㎡, 연면적 2560㎡의 신축 건물. 보증금 4억5000만원, 월 2498만원에 임대 중. 수익률 6.3%. 임대 및 투자용으로 적합. 52억원. (02)566-3388 강남 뉴스타 이연국
◆서울 강북구 초역세권 수익형 빌딩=상업지역 대지 185㎡, 연면적 522㎡. 유동인구 풍부. 보증금 3억원, 월 1730만원에 전 층 우량 업종으로 임대 중. 사정상 급매. 40억원. (02)511-6721 강남 리얼티코리아 유진석
◆서울 강남구 역세권 수익형 빌딩=강남 테헤란로 이면 대지 335㎡, 연면적 350㎡의 3층 건물. 상권이 활발해 임차수요 풍부. 보증금 2억원, 월 1200만원에 임대 중. 은행 감정가 29억원선. 해외 이민을 위해 사정상 시세(42억) 이하 급매. 33억원. (02)535-6709 강남 스카이 허봉환
◆경기 평택시 송담지구 안중역세권 신축 다가구(사진)=안중역, 터미널 인근 43,38,39번 국도변 대지 320㎡, 연면적 570㎡. 총 11가구 임대 완료. 주인세대 거주 가능. 융자 7억2000만원, 보증금 5억4000만원, 실투자 2억6000만원(조절 가능), 이자 공제 후 월 순수익 212만원, 수익률 9.7%. 시세 이하 급매. 15억2000만원. (031)658-4430 평택 서희공인 서희숙
◆경기 수원시 수익형 빌딩=대지 1000㎡, 연면적 5000㎡의 7층 건물. 보증금 2억5000만원, 월 3000만원에 공실 없이 임대 중. 주차 편리하고 유동인구 풍부해 임대수익용 및 투자용 적합. 시세 이하 급매. 40억원. (02)534-8878 강남 스카이 허봉환
지난해 서울 아파트 매매 시가총액이 1800조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6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5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 시가총액은 1832조3154억1800만원에 달했다. 전월 대비 0.8%(14조6917억8500만원) 오른 액수다.1년 전과 비교해서는 1624조4016억2200만원에서 207조9137억9600만원 늘었다. 증가율은 12.8%에 달한다.서울 아파트 매매 시가총액은 임대를 제외한 매매 가능한 약 170만 가구의 평균 시세를 합산한 수치다.자치구별로는 강남구가 331조4293억34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송파구(236조1034억5400만원) △서초구(222조1736억9200만원) △양천구(97조4448억9600만원 △강동구(86조7928억7500만원) △성동구(82조5934억4800만원) 순이었다.윤지해 부동산R114 연구위원은 "서울 신축 아파트 위주로 수요가 쏠리고, 신축 프리미엄이 가격에 반영되면서 구축 아파트까지 영향을 받아 매매 시가총액이 우상향했다"고 분석했다.전문가들은 올해도 아파트 시가총액이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고준석 연세대 상남경영원 교수는 "공급 부족과 함께 시중 통화량 증가가 지난해 시가총액 상승의 근본적인 배경"이라며 "올해도 유사한 환경이 지속될 경우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과 함께 시가총액 증가가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서울시가 최근 입주자를 모집한 신혼부부 대상 공공임대주택 ‘미리내집’(장기전세주택Ⅱ)의 평균 당첨가점이 만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한 해 동안 서울 전셋값이 3% 넘게 오르는 등 주거비 부담이 늘자, 너도나도 청약에 뛰어든 결과다. 올해도 서초·강서구 등에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전세 아파트가 공급될 전망이다. 오피스텔·다세대 등 반전세 형태의 임대주택도 이달 중 입주 신청을 받는다. 10년간 서울 살며 청약저축 넣어야 ‘만점’5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에 따르면 지난달 청약을 진행한 ‘제6차 미리내집’의 평균 당첨 커트라인(합격선)은 9.7점으로 집계됐다. 만점(10점)이 필요한 단지는 84곳(총 94곳)에 달했다. 현관 보조의자 등을 갖춘 주거약자용 주택을 제외하면 최저 커트라인은 6점이었다. 커트라인보다 배점이 낮을 경우 서류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미리내집은 청약통장 가점 체계와 다른 방식으로 배점을 계산한다. 서울 연속 거주기간이 길수록, 주택청약종합저축 납입 횟수가 많을수록 유리하다. 두 기준의 만점은 각각 5점이며, 부부(예비 포함)의 점수를 합산하는 것도 가능하다. 거주기간은 만 19세(성년) 이후부터 집계한다. 서울에서 10년 동안 살면서 매달 청약통장에 저축했다면 10점을 받을 수 있다. 2009년 11월 30일 이후 장기전세주택을 계약한 이력이 있다면 2~6점 수준의 감점을 받게 된다.미리내집의 당첨 문턱이 높은 데는 ‘저렴한 주거 비용’에 있다. 전세보증금이 주변 시세 대비 80% 이하로 책정되는 만큼 부담을 덜 수 있다. 송파구 신천동 ‘잠실르엘’ 전용면적 59㎡는 8억4240만원에 공급됐다. 같은 면적대 전
‘꼬마빌딩’으로 불리는 중소형 빌딩 시장이 불경기와 라이프스타일 변화의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공실률이 빠르게 높아지면서 많은 빌딩주가 수익 악화라는 현실적인 고민에 직면하고 있습니다.최근 부동산 시장에서는 ‘빌딩 푸어’라는 말이 더 이상 낯설지 않습니다. 빌딩을 소유하고 있음에도 대출 이자와 공실 부담에 허덕이며 현금 흐름이 악화한 건물주들이 빠르게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많은 건물주는 그 원인을 고금리, 경기 둔화, 공급 과잉이라는 외부 환경에서 찾습니다. 물론 이러한 요인들이 영향을 미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문제의 원인을 외부 환경만으로 설명하기에는 현실이 훨씬 더 구조적입니다.여기에 중소형 빌딩의 대체재로 기능해온 지식산업센터로의 이전 역시 공실률 상승의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임대료와 관리비, 넉넉한 주차 공간, 업무에 특화된 설계를 앞세운 지식산업센터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전문직 임차인들의 선택지를 빠르게 바꿔놓았습니다. 그 결과 수요 일부가 전통적인 중소형 빌딩 시장에서 이탈하며 공실 부담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지금의 빌딩 푸어 현상은 단순한 불황의 결과라기보다, 변화한 시장 구조를 제대로 읽지 못한 ‘경영 방식의 실패’에서 비롯된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과거의 성공 경험과 안일한 기대가 오늘의 손실로 되돌아오고 있는 것입니다.가장 흔한 착각은 “과거의 성공 공식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믿음입니다. 한때는 입지만 좋으면 임차인이 자연스럽게 들어오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공급은 제한적이었고 상권은 성장기였으며 건물 소유 그 자체가 경쟁력이던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