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설맞이 나눔봉사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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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봉사활동에서 임직원들은 서울 용산구 용산장애인복지관, 동작구 본동종합사회복지관을 각각 찾아 직접 만든 명절음식을 소외이웃에게 전달했다. 명절 선물세트도 만들어 인근 소외 이웃에 전했다. 유영인 한화건설 재무실장과 이윤식 한화건설 경영지원실장 등 임직원 60여명이 참여했다. 두 복지관은 한화건설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꿈에그린 도서관’ 62호점, 66호점이 개관된 곳이다.

선한결 기자 alway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