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이 작년 3월 출시한 ‘꼬북칩’의 국내 생산량을 두 배로 늘리고 중국에서도 상반기 판매를 시작한다. 오리온은 최근 증설한 신규 생산라인을 통해 꼬북칩 생산을 시작했다고 18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