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성규 국토교통부 2차관 "안전 최우선… 인프라 복구에 만전"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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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찾은 포항역사에서는 소방용수관 파열, 천장 마감재 탈락, 외벽 균열 등의 피해 현황을 살펴보고 철도를 이용하는 국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조속한 복구를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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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낮 12시 20분께 포항시청에서 국무총리가 이끄는 현장방문단에 합류하여 포항여고, 대성 아파트, 한동대학교 등 포항지역의 피해현황을 면밀히 살펴보았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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