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부산환경공단 내 해수담수화·전기 발전 플랜트 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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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태신 GS건설 환경설계담당, 김승현 국토교통부 GMVP 연구단장, 송한용 부산환경공단 센터장 등이 참여했다.

박태신 GS건설 환경설계담당은 “이번 연구가 성공하면 전세계 물과 신재생 에너지 분야를 선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