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셈은 삼성전자와 31억9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의 2.69%에 해당하고, 계약기간은 오는 11월 말까지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