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현장 포커스] e편한세상 신촌, 아현역 인접…아파트·오피스텔 대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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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현장 포커스] e편한세상 신촌, 아현역 인접…아파트·오피스텔 대단지](https://img.hankyung.com/photo/201701/AA.13073654.1.jpg)
인근 중개업소에 따르면 전용면적 84㎡ 매매가격은 동과 층, 향에 따라 7억6000만~8억7000만원에 시세가 형성돼 있다. 분양가 6억4000만~7억3000만원 대비 1억원 이상 오른 셈이다. 전세 보증금 가격은 5억8000만~6억5000만원이다. 전용 59㎡는 6억3000만~7억원에 매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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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현장 포커스] e편한세상 신촌, 아현역 인접…아파트·오피스텔 대단지](https://img.hankyung.com/photo/201701/AA.13073655.1.jpg)
단지 내부에는 대림산업이 개발한 특화 기술이 곳곳에 적용됐다. 거실과 주방 바닥에 60㎜ 두께의 차음재를 사용해 층간소음을 최소화했다.
이소은 한경닷컴 기자 luckyss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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