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시티자이' 아파트 계약 앞두고 또 한번 '북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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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시장에서 정식 모델하우스 오픈 후 아파트 계약을 앞둔 시점에서 이처럼 수만인파가 다시 몰리기란 쉽지 않다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이미 자신의 아파트 당첨을 확인 후 충분한 상담이 진행된 상태에서 주택수요자들을 끌어들이기란 쉽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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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에게는 1억원 상당의 세계여행 청약 경품이, 2등(1명)에게는 벤츠 차량을, 이밖에 3등(5명)과 4등(12명)에게도 각각 55인치 LED TV와 로봇 청소기 등 통 큰 경품도 푸짐하게 주어졌다.
이번 경품이벤트 열기는 오는 25일~27일 진행될 아파트 계약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오피스텔도 2일만에 계약을 100% 마무리 지으며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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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시티자이 아파트 계약은 10월 25일(화)부터 27일(목)까지 3일간 진행된다.
모델하우스는 안산시 상록구 사동 90블록 내 복합용지(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사동 1639-7번지)에 있다. 입주는 2020년 2월 예정이다.
이소은 한경닷컴 기자 luckyss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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