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현장 포커스] 대전 관저 더샵 2차, 교통 요지…떠오르는 랜드마크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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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현장 포커스] 대전 관저 더샵 2차, 교통 요지…떠오르는 랜드마크 단지](https://img.hankyung.com/photo/201610/AA.12648301.1.jpg)
![[분양 현장 포커스] 대전 관저 더샵 2차, 교통 요지…떠오르는 랜드마크 단지](https://img.hankyung.com/photo/201610/AA.12656925.1.jpg)
전 가구가 남향 위주로 배치돼 채광이 뛰어나다. 판상형, 이면개방형 설계를 적절히 섞어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대전 8경 중 하나인 구봉산을 비롯해 단지 외부 조망이 가능한 가구가 전체의 95%에 이른다.
타입별로 4bay 설계, 워크인 드레스룸, 거실 펜트리, 현관 수납장 등의 특화공간을 제공해 효율적인 공간활용이 가능하다.
단지 내에는 아이들을 위한 에듀존과 건강을 위한 스포츠존을 조성한다. 물놀이장 놀이터 등과 함께 설계한 맘스라운지도 만든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공급된 1차와 함께 2차 단지와 더샵 브랜드타운이 조성될 것”이라며 “향후 대전을 대표하는 신규 랜드마크 단지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입주는 2019년 3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 1017의 1 일원에 마련한다. 1522-0081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