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바스 살롱 드 떼, ‘2016 대한민국 올해의 히트상품 대상’ 선정돼
CSA코스믹의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원더바스(대표 조성아)의 대표 제품 ‘살롱 드 떼’가 ‘2016 대한민국 올해의 히트상품 대상’을 수상했다. 살롱 드 떼는 6월 출시 이후 홈쇼핑 연속 매진을 기록한 바 있는 인기 제품이다.

살롱 드 떼는 한국인의 전통 피부 관리법인 세신 문화를 진화시킨 점과 건강한 성분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프랑스 대서양의 말랑말랑한 해수 젤리가 각질, 미세먼지, 각종 노폐물 및 때를 불림과 동시에 흡착하여 자극 없이 제거해주며 20가지 티(tea) 정화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 속까지 깨끗하게 관리해준다.

또한 팔꿈치나 무릎 등 거뭇거뭇하고 신경 쓰이는 부위에 스페셜 케어로도 활용 가능하며 바람과 큰 일교차로 피부가 건조해지는 환절기 각질 제거에도 탁월해 바쁜 아침 세안 시 사용하면 자극 없이 불필요한 각질만을 제거하여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로 만들어 준다.

한편 올해로 8회째를 맞는 ‘2016 대한민국 올해의 히트상품 대상’은 디지털조선일보가 주관하고 조선일보, 대통령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산업통산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상으로 소비자 직접 평가와 산학전문심사위원단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독창성과 신뢰성을 겸비한 상품을 선정해 시상한다.
(사진제공: CSA코스믹)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