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니정재단은 제10회 `포니정 혁신상`의 수상자로 조성진 피아니스트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포니정재단이 예술분야에서 수상자를 선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한국 클래식 계의 위상을 높인 공로를 높이 평가했습니다.김철수 포니정재단 이사장은 "혁신상 최연소 수상자인 만큼 앞으로 만들어갈 새로운 도전과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유천, 공익근무요원 복무 모습 보니 ‘PC 메신저 몰두’ㆍ임우재, “사실 이건희 경호원이었다” 이부진과 결혼 뒷이야기 고백ㆍ신해철 집도의, 2013년 의료과실도 적발돼 추가 기소...“내 잘못 아니다”ㆍ‘슈가맨’ 윤현숙, 오랜만에 뭉친 잼 인증샷 “참 행복했습니다”ㆍ[오늘날씨] 장마 언제 시작? 기상청 "15~16일 천둥 번개 동반 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